홍 장군은 해방 전인 1943년 작고했다....
그만큼의 석회암 산과 강모래를 파헤쳐 생산과정의 석유를 탄소로 바꾼 후 결국 폐기물로 바뀐다....
인천시와 경기도의 능력 문제라며 떠넘길 일이 아니다....
국토의 합리적 이용방침이 아니라 개발 주체들의 생존에 사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...